워낙 치앙마이에서도 규모가 큰 마사지샵이다보니 이렇게 마사지룸으로 올라가는 중간에도 쉴 수 있는 공간들, 대기할 수 있는 공간들이 굉장히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놀랐었다. 이런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는 걸 보면 그만큼 사람이 많이 방문한다는 건데, 그래서 더더욱 이곳 치앙마이 마사지는 꼭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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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지 않고 그냥 마사지샵을 방문한 경우, 서비스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마사지를 즉석에서 선택해야한다. 경우에 따라 얼마나 기다려야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어지간하면 예약 선빵 필승
옷을 거의 벗고 진행하는 서구식 마사지와 다르게, 보통 헐렁하고 편한 옷을 입고 타이 마사지를 받으며, 마사지 치료사가 자기의 손, 팔꿈치, 무릎 및 발을 사용하여 손님의 몸에 압력을 가하고 근육을 스트레칭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왓포사원에는 타이 마사지 스쿨이 있어서 자격증을 딸 수 있는데 언제가는 꼭 가서 경험을 하고 싶네요.
샤워실에서 물기를 만날 경우 매우 미끄러워져 넘어지실 수 있습니다! 꼭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물 입구에도 타이마사지, 아로마 오일 마사지, 허브볼 마사지 사진과 함께
요즘 여행도 못가는 코로나시기여서 그런지 이국적인 느낌이 더 방콕변마 반갑게 느껴지네요 ㅎㅎ
수쿰빗에서 쇼핑을 하든, 럭셔리 리조트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든, 항상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스파나 마사지샵을 이용할 수 있다.
타이마사지는 정신과 신체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비슷한 코스로는 핫스톤 ( 돌을 쪄내어 누르는, 따듯하게 진행하는 마사지)가 있습니다.
방콕에서 정통 타이 마사지를 경험하지 않고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사원을 감상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탐닉하는 일에 못지않게 마사지는 태국 여행의 중요한 하이라이트다.
그리고 마사지를 멈추고 싶거나 그만 받고 싶으면, "윧 (หאุุ , 중지)" 이라고 말하자.
구글맵에도 수백개의 후기들이 있는 치앙마이 대표 로컬 마사지 샵인 릴라 타이 마사지는 클룩에서도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한데, 기본적으로 클룩 전용 특가로 릴라 타이 마사지의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들을 예약할 수 있다.